다링 안심걷기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가벼운 체조를 통한 몸풀기가 진행되었습니다.

위의 사진은 몸풀기 시범을 보여주신 에스원 사회봉사단의 박재양님과 안전요원 시범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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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원 대표님,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회장님, 법무부 장관님, 100인이사회 이사장님께서 함께 준비운동을 해주셨습니다.

 

 

 

많은 참가자분들이 환한미소로 준비운동을 하고 계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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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링안심캠페인 걷기대회는 광화문광장에서 청계천 산책로를 거쳐 동대문역 인근인 오간수교를 돌아 다시 광화문까지 이어지는 걷기 좋은 코스를 준비되었습니다.

 

걷기대회를 통하여 3개 지점에서 찍은 도장은 1인 당 1차 지점 통과 시 3천원,반환점 통과 시 5천원, 2차 지점 통과 시 7천원, 완주하여 광화문에 도착하면 만원이 적립되어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지원하게 됩니다.